
강진불교사암연합회(회장 법화스님)는 5월10일 강진 오감통 광장에서 '불기2568년 강진군 연등축제'를 봉행했다.
이날 연등축제는 제19교구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과 지역 사암스님, 강진원 강진군수, 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 문금주 국회의원당선자 등 지자체장, 불자,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은 봉축법어를 통해 “우리 모두가 부처이고 가장 가까이 있는 이웃이 참 부처이다"라며 "같이 기뻐하고 슬퍼하며 항상 감사하고 베푸는 불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강진군불교사암연합회장 법화스님(월남사 주지)도 봉행사에서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등불을 밝혀 따뜻함으로 마음의 평화를 찾자"고 말했다.
이날 법화스님은 강진불교 발전에 힘쓴 선진덕 전 마야합창단장과 강진군청 조지연 씨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시상했다.
또한 강진원 강진군수와 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 문금주 국회의원 당선자도 축사를 통해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며 자비와 평화가 가득한 세상이 되기바란다"고 기원했다.
이어 신도를 대표해 지장암 수선화보살은 발원문에서 "부처님오신날을 즐거운 축제로 만들어 부처님 가르침을 전하고 참 행복의 길을 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법요식에서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은 “강진지역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한다”며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법요식에 이어 축하공연에는 강진 마야합창단의 음성공양, 연예인과 난타팀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연등축제 참가자들은 대형 장엄물과 연등에 불을 밝히고 강진읍내 일대에서 연등행진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