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회주 우학스님)는 4월27일 4층 옥불보전 특설 금강계단에서 보살계 수계법회를 봉행했다. 보살계는 대승불자가 받아 지녀야하는 계율로 현실을 살아가는 실천윤리이며, 무량한 공덕과 지혜를 닦아 업장을 녹이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기초윤리이기도 하다.
이날 보살계수계법회는 회주 우학스님, 주지 대륜스님을 비롯한 13개 도량의 임원진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회주 우학스님은 법어를 통해 “부처님의 정법을 만나 계를 받고 이름을 받으니 정신적으로 성숙함의 상징”이라며 “오늘 수지한 보살계 십중대계는 진정한 부처님의 제자가 됐다는 표식이니 수계의 공덕이 오랫동안 온 세상에 두루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회주 우학스님은 수계첩, 배계건을 수계자에게 전하고 유튜브를 통해 수계식을 중계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법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