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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선원 부산지원 '한마음 어르신 효잔치'..혜도스님(40기,2003학번)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4-05-21 10:21
조회 : 8,077  

4월17일 경내 특설무대
영도구 관내 7개 복지관 동참

한마음선원 부산지원은 4월17일 경내 특설무대에서 ‘한마음 어르신 효잔치’를 개최했다.
한마음선원 부산지원은 4월17일 경내 특설무대에서 ‘한마음 어르신 효잔치’를 개최했다.

한마음선원 부산지원(지원장 혜도스님)은 4월17일 경내 특설무대에서 ‘한마음 어르신 효잔치’를 개최했다.

효잔치에는 이화행 한마음선원 부산지원 신도회 부회장, 김희윤 영도구불교연합회장, 김기재 영도구청장, 이경민 영도구의회의장, 조승환 국회의원 당선인, 신기삼 주민도시위원장, 박영미 더불어민주당 중구영도구 지역위원장, 김정현 영도구사회복지사협의회장, 김문희 동삼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영도구 65세 이상 어르신 600여명을 초대한 효잔치는 영도구복지관, 동삼복지관, 상리복지관 등 영도구 관내 7개 복지관이 함께 동참했다. 한마음선원 부산지원 신도회와 봉사자들은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식사와 공연을 펼치며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선사했다. 축하공연은 부산어머니선법합창단, 아코디언 연주, 초대가수 홍자연과 김큰산의 트로트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부산지원장 혜도스님은 “영도에 한마음선원 부산지원이 개원한지 어느덧 37년이 흘렀는데 이만큼 오기까지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영도구 관내 여러 기관장님들과 담당자분들의 따뜻한 이해와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동안 어르신들을 도량에 모시고 공양이라도 한번 올리고 싶은 마음을 이제사 마련하게 되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님은 “저희 신도님들이 오늘 어르신들 한 분 한 분이 내 부모님이라고 생각하고 소박하지만 정성을 담아 준비했으니 잠시라도 웃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마음선원 부산지원은 매년 지역 복지관에 떡나눔, 저소득층 성품 전달, 백미나눔 등 자비나눔을 펼쳐왔다. 최근 영도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사업을 등기로 각 가정에 알리는 ‘위기가구, 지역사회가 함께 찾는다! 2024복지등기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비 500만원을 기탁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한마음선원 부산지원 지원장 혜도스님.
인사말을 하고 있는 한마음선원 부산지원 지원장 혜도스님.
축하공연을 즐기고 있는 봉사자와 어르신들.
축하공연을 즐기고 있는 봉사자와 어르신들.
즐거워하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
즐거워하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
봉사자들도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있다.
봉사자들도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있다.
공양간에서 봉사하고 있는 신도들.
공양간에서 봉사하고 있는 신도들.
효잔치 모습.
효잔치 모습.

( 불교신문 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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