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노인복지관(관장 해봉 스님)은 5월 17일 전북 군산 근대역사박물관과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을 방문하는 ‘2025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문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을 도모하고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통해 친목을 나누는 취지로 마련됐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70명이 함께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근대문화유산과 항일운동, 군산항 발전사 등 지역의 근대사를 배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국립생태원에서는 다양한 생태계와 희귀 동식물을 관람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해봉 스님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아끼며,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단체로 나들이를 나와서 무척 즐거웠다”며 “새로운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어 정말 보람된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 법보신문 2025.05.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