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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법사,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몽골에 푸른 희망'을 심다...심산스님(19기,1982)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05-16 09:25
조회 : 4,287  

생명나눔실천부산본부 및 대불련 몽골 나무심기 봉사
5월10일~13일, 아르와이헤르·울란바토르 일대서 진행

 홍법사와 사단법인 한나래문화재단이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몽골 아르와이헤르 및 울란바토르 일대에서 ‘2025 몽골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홍법사(주지 심산 스님)와 사단법인 한나래문화재단이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몽골 아르와이헤르 및 울란바토르 일대에서 ‘2025 몽골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막화로 황폐해진 몽골 대지에 나무를 심는 이 실천은 단순한 조림을 넘어 생명과 희망을 심는 국제 불교 생태운동의 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봉사에는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 송광사, 부산불교문인협회, 한몽경영인협의회,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와 총동문회 등 6개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홍법사는 2009년부터 몽골 중부 반사막 지대에 ‘홍법사 동산’을 조성하며 매년 조림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대몽골공원’에 소나무 1,500그루를 심어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 복원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는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가 처음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총동문회는 ‘제21회 대원상 출가 부문 특별상’ 상금 중 500만 원을 지원해 대학생 5명이 봉사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현지에서 직접 나무를 심으며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현지 활동에는 홍법사 심산 스님을 비롯해 선광사 성문 스님, 약사암 태산 스님, 몽불암 법관 스님, 용와사 성화 스님과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 운영이사들이 함께했다.

올해 봉사에는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 송광사, 부산불교문인협회, 한몽경영인협의회,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와 총동문회 등 6개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올해 봉사에는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 송광사, 부산불교문인협회, 한몽경영인협의회,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와 총동문회 등 6개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봉사단은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몽골 불교의 총본산 간단사도 참배했다. 간단사 총무원장 짭잔더르찌 스님의 초청으로 영빈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불교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심산 스님은 “몽골 나무심기는 단순한 조림이 아닌, 지구의 미래를 심는 일이다. 이 조그만 실천이 먼 훗날 커다란 숲이 되고, 후손들에게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는 길이 되기를 바란다”며 “작지만 지속적인 실천으로 지구공동체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성미 부산주재기자

아르와이헤르 솜에서 진행한 제12회 도전골든벨 모습.
아르와이헤르 솜에서 진행한 제12회 도전골든벨 모습.
간단사를 방문한 스님들의 모습
간단사를 방문한 스님들의 모습

 ( 현대불교 202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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