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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도 한마음으로 "부처님오신날 봉축"...성향스님(34기,1997), 혜원스님(34기,1997)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05-12 13:13
조회 : 4,368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8868 [3321]

미국 뉴저지 원적사(주지 성향스님)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회.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한국 불교계의 전법 활동이 지구촌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미국과 프랑스, 캄보디아 등에서 다양한 봉축 소식을 BBS 불교방송에 알려왔습니다.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봉축 행사가 지구촌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오색빛깔의 연등 물결로 장엄된 미국 뉴저지 원적사 법당입니다.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주지 성향스님의 부처님오신날 특별 메시지가 BBS 불교방송에 전해졌습니다.

[성향스님 / 미국 뉴저지 원적사 주지: 모두가 어려운 시절 이럴 때 일수록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마시고 물러서지 않는 마음으로 더욱더 인욕하여 정진한다면 반드시 좋은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여러분과 온 국토에 부처님의 은혜가 가득하여 모두 건강하고 평화롭기를 기원합니다.]

아기 부처님 정수리에 관정수를 붓는 관욕의식이 이어지고...

무명을 밝히는 형형색색의 연꽃등이 하나둘씩 환히 피어납니다.

프랑스 현지에서 보다 폭넓고 다양하게 현지의 문화예술계와 교류하며 불교를 전파하고 있는 파리 길상사.

야외 정원에서 시민과 교민들이 점심 공양을 함께하며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혜원스님 / 파리 길상사 주지: 프랑스라는 낯선 땅, 타향살이의 긴 여정 속에서도 비록 외롭고 고단할지라도 늘 깨어 있는 자의 걸음으로 고요하되 흔들림 없이 당당하게 나아가는 주인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진심으로 발원합니다.]

국제구호단체 로터스월드의 캄보디아 지부 아동센터 법당인 마하사에도 모두의 마음과 세상을 밝히는 지혜와 자비의 등불이 가득 내걸렸습니다.

NGO 봉사단원과 현지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공간으로 룸비니 동산이 따로 없습니다.

[배근영 / 월드프렌즈 KOICA 봉사단원: 부처님오신날을 준비하여 함께 연등을 만드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성껏 하나하나 연등을 만들면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이 과정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밝은 연등 빛처럼 다가올 부처님오신날에는 모두가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부처님오신날을 찬탄하고 기념하는 모습은 달랐지만, 전 세계 곳곳의 불자들은 부처님오신날의 진정한 의미를 한마음 한뜻으로 되새겼습니다.


(화면제공 / 미국 뉴저지 원적사, 송광사 파리분원 길상사, 로터스월드)



송광사 파리분원 길상사(주지 혜원스님)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 모습.



로터스월드 캄보디아 지부에 파견된 코이카 봉사단원과 현지 직원들이 연등을 함께 만들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bbs 202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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