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백사인)는 5월 5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구례 화엄사(주지 우석 스님)에서 청소년 지원사업을 홍보하고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화엄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청소년 상담복지 및 학교밖청소년 지원서비스를 소개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센터의 주요 역할 및 활동 내용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가 설치돼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백사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이번 행사가 청소년 문제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소속된 청소년 각 1명에게 장학금 30만 원이 전달됐다.

한편, 구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날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구례군 둔치공원에서 청소년상담복지·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구례군청 드림스타트와 함께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어린이날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행사에서 비즈팔찌 만들기 등 창의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백사인 센터장은 “청소년과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법보신문 2025.05.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