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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교구본사 화엄사, 봉축 법요식서 홍매화 사진콘테스트 시상...우석스님(33기,1996)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05-08 15:07
조회 : 4,574  

대상에 서재민 씨 ‘홍백의 만남’...청소년 21명 장학금 전달

화엄사 봉축 법요식에서 주지 우석스님과 구례군 김순호 군수가 관불의식을 하고있다
화엄사 봉축 법요식에서 주지 우석스님과 구례군 김순호 군수가 관불의식을 하고있다

제19교구본사 화엄사(주지 우석스님)는 5월5일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서 ‘홍매화·들매화 전문사진·휴대폰 카메라 콘테스트’ 수상작을 발표하고 시상했다.

올해로 5회째 펼친 사진 콘테스트에서 총무원장상인 대상에 전문사진부분에 참가한 서재민 씨의 ‘홍백의 만남’이 선정됐고, 화엄사교구장상인 최우수상에는 휴대폰 카메라 부문에 최석민 씨의 ‘나도 홍매화다’가 수상했다.

이밖에 전문작가 부분에서 최우수상에 김찬일 씨(매화향 가득한 밤), 우수상에 이기성 씨(인연, 어울림)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휴대폰 카메라부문에서는  부주지 스님상에 한현주 씨(불심에 스민 홍매/몸은 흙에 닿고 마음은 하늘에 닿는다), 총무국장 스님상에 유진영 씨의 (홍매화의 아침, 그리고 나), 교무국장 스님상에 장태두 씨(다시 봄), 포교국장 스님상에 이정재 씨(우리도 소녀들 마음으로), 특별상(리더스포럼상임대표상)에 김은희 씨(무제)가 각각 선정되어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서재민 씨는 “홍매화의 붉은색과 흩날리는 흰 눈이 교차하는 시간에 눈 내리는 아름다운 화엄사의 순간을 우연히 담게 되었다”며 “자연과 사찰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고 말했다.

올해 "화엄! 홍매화의 향기를 머금고"를 주제로 펼친 사진 콘테스트에는 전문작가 부문 493점, 휴대폰 카메라 부문 685점 등 총 1,178점이 응모했다.

한편 주지 우석스님은 봉축 법요식에서 봉축사를 통해 “화엄의 세계는 하나의 꽃 속에 온 우주를 품고, 한 사람의 깨달음이 온 세계를 환히 밝히는 연기(緣起)의 세계이다”며 “자기 안에 있는 부처님을 알고, 자비행을 실천하여 작은 인연 하나하나를 부처님의 연꽃으로 피워나가자”고 서원했다.

또한 우석스님은 지역 청소년 2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홍매화 사진콘테스트 수상작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화엄사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홍매화 사진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서재민씨 '홍백의 만남'


홍매화 사진콘테스트 휴대폰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석민의 '나도 홍매화다'


전문사진부문 최우수상 김찬일씨 '매화향 가득한 밤'


전문부문 우수상 이기성 '인연, 어울림'


휴대폰부문 부주지스님상 한현주 '불심에 스민 홍매 / 몸은 흙에 닿고 마음은 하늘에 닿는다'

( 불교신문 2025.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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