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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사 봉축법요식, “고통과 재난의 시대, 자비와 평등의 등불을 밝히다.”...법타스님(4기,1967)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05-07 12:34
조회 : 4,407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가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봉행하고 정치적 혼란과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로했습니다.

오늘(5일) 경내 극락보전 앞마당에서 열린 법회에는 은해사 조실 법타대종사, 회주 돈명대종사, 주지 덕조스님을 비롯해 한세현 신도회장, 이연화 전국여성불자회 수석부회장 등 사부대중이 법석에 함께했습니다.

내빈으로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최기문 영천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이만희·조지연 국회의원, 김선태 영천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해 부처님오심을 축하했습니다.

법타 대종사는 봉축법어를 통해 최근 대통령 탄핵과 조기선거, 대규모 산불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부처님 가르침에 기반한 바람직한 지도자의 덕목을 강조했습니다.




[인서트/법타대종사/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 조실]

“왕은 대통령은 다리와 같이 만인을 제도해야 하고, 내 편만 데리고 다리를 걷는 것이 아니다, 만인이 걷는 다리를 만들어야 하고, 저울처럼 친소를 평등하게 한다.”

이날 법요식에서는 그동안 지역불교 발전을 위해 힘쓴 단체장과 재가불자들에게 감사패와 표창패를 전달하고 격려했습니다. 

또 법요식에 앞서 진행된 작은 음악회에서는 BBS 만공스타즈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최성 씨와 국악공연이 펼쳐져 봉축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습니다.















 


( bbs 202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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