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가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봉행하고 정치적 혼란과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로했습니다.
오늘(5일) 경내 극락보전 앞마당에서 열린 법회에는 은해사 조실 법타대종사, 회주 돈명대종사, 주지 덕조스님을 비롯해 한세현 신도회장, 이연화 전국여성불자회 수석부회장 등 사부대중이 법석에 함께했습니다.
내빈으로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최기문 영천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이만희·조지연 국회의원, 김선태 영천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해 부처님오심을 축하했습니다.
법타 대종사는 봉축법어를 통해 최근 대통령 탄핵과 조기선거, 대규모 산불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부처님 가르침에 기반한 바람직한 지도자의 덕목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