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사, 4일 '부처님오신날 전야 연등법회' 봉행...법안스님 "청소년들 건강한 성장 응원"


창원 불모산 성주사(주지 법안스님)와 불교계 재단법인인 한가람문화재단(이사장 이재웅)이 4일 성주사 설법전에서 지역인재 불사 장학금을 전달하고, 청소년들을 격려했습니다.
성주사와 한가람문화재단은 해마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는 대학생 3명, 중·고등학생 14명에게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성주사 주지 법안스님(한가람문화재단 이사)은 “장학금을 받는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의 가르침을 새기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응원 드린다”고 격려했습니다.
특히, 이날 성주사는 지역내 주요 내빈들을 초청해 '부처님오신날 전야 연등법회’를 봉행하고, 이 땅에 부처님오심의 참뜻을 되새겼습니다.
성주사 조실 흥교 대종사는 봉축법어를 통해 “항상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하며 스스로 낮추는 하심을 실천한다면 시방 법계를 움직이는 힘이 될 것”이라고 설했습니다.
연등법회는 성주사 다도반의 헌다, 가릉빈가찬불단의 음성공양, 안옥숙 불모회 회장의 봉축발원문, 점등식, 관불의식 등의 순으로 봉행됐습니다.
법회에는 성주사 사중 스님들과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허성무·김종양·민홍철·정혜경 국회의원, 하충식 창원한마음병원 의장, 이상연 창원특례시 불교연합신도회장, 경남도의회와 창원시의회 의원 등이 동참해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했습니다.






( bbs 2025.05.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