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ID/PW 찾기  
동문동정
홈 > 동문_동문마당 > 동문동정
     동문동정 입니다.
         
충주 중앙경찰학교 봉축법요식 봉행...탄보스님(28기,1991)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05-07 12:01
조회 : 4,251  

4월 30일 교내 적보사에서
덕주사 주지 정진 스님 경승 위촉
조계사, 청년경찰 위한 지원품 전달

충주 중앙경찰학교가 4월 30일 교내 법당인 적보사에서 불기 2569년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충주 중앙경찰학교가 4월 30일 교내 법당인 적보사에서 불기 2569년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충주 중앙경찰학교가 4월 30일 교내 법당인 적보사에서 불기 2569년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이날 법요식에는 조계사 부주지 탄보 스님, 중앙종회의원 무경 스님, 덕주사 주지 정진 스님, 미륵세계사 주지 법초 스님, 법주사 포교국장 무진 스님, 최현석 중앙경찰학교장, 이동우 교수부장, 송상훈 적보사불자회 회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교육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법회는 교육생의 육법공양을 시작으로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무경 스님 인사말, 탄보 스님 법어, 청년 경찰을 위한 지원품 전달, 축사, 발원문, 우담바라합창단 봉축가 음성공양, 관불,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탄보 스님은 법어에서 “입정 상태가 아니더라도, 평소 수행이 잘 되어 있고 주변의 작은 일에 흔들리지 않는 불자는 언제든지 부처님의 법을 들을 수 있다”며 “무지는 배우려는 의지조차 없는 상태이지만, ‘부지(副知)’는 알고 있고 더 배우고자 하는 사람을 뜻한다. 늘 자비와 지혜 위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스님은 청년경찰을 위한 조계사 지원품을 중앙경찰학교에 전달했다.

무경 스님은 인사말에서 “중앙경찰학교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지도 벌써 10년이 넘는다”며 “이곳 적보사는 특히 봄에 가장 아름답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여러분이 모두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게 된 것은 큰 인연”이라며 “수료 후 각지에서 근무할 때에도 사찰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오늘 밝힌 연등의 의미처럼 등불과 연꽃 같은 존재로 사회에서 빛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현석 중앙경찰학교장은 축사에서 “오늘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적보사에서 의미 있는 봉축법요식이 열린 것에 감사드린다”며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뜻은 모든 중생에게 자비와 지혜를 실천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경찰 교육생 여러분들도 부처님의 가르침처럼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사회에 밝은 빛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앙경찰학교는 법요식에 앞서 덕주사 주지 정진 스님에게 경승 위촉장을 수여했다.
 

탄보 스님이 법문을 하고 있다.
탄보 스님이 법문을 하고 있다.
무경 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무경 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현석 중앙경찰학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최현석 중앙경찰학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최현석 증앙경찰학교장이 정진 스님에게 경승 위촉장을 전달했다.
최현석 증앙경찰학교장이 정진 스님에게 경승 위촉장을 전달했다.
탄보 스님이 송상훈 적보사불자회장에게 지원품을 전달하고 있다.
탄보 스님이 송상훈 적보사불자회장에게 지원품을 전달하고 있다.
탄보 스님이 아기부처님에게 관욕을 하고 있다.
탄보 스님이 아기부처님에게 관욕을 하고 있다.
교육생 대표가 아기부처님에게 관욕을 하고 있다.
교육생 대표가 아기부처님에게 관욕을 하고 있다.
충주시 우담바라 합창단이 음성공양으로 '우리도 부처님같이'를 합창하고 있다.
충주시 우담바라 합창단이 음성공양으로 '우리도 부처님같이'를 합창하고 있다.

 ( 현대불교 2025.05.02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