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교통안전을 위한 뜻깊은 협약이 체결됐다.
고창군노인복지관(관장 해봉스님)과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지구대장 오세광 경감)는 4월 28일, 복지관 내에서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 교육 및 지역 내 교통 취약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자동차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주관으로 추진되는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어르신 대상 이론 및 실습 중심의 교통안전교육을 공동 운영하고, 취약지역 조사 및 발굴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는 교통안전 분야의 멘토 기관으로서 어르신 서포터즈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교통안전 인식 개선 캠페인에도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오세광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지역사회의 가장 중요한 책임 중 하나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노인복지관장 해봉스님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이 높아지고, 사고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고창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창군노인복지관 관계자와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소속 경찰관 등이 참석했다.
( 현대불교 2025.05.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