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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암당 동일 대종사 수행정신 이어가겠다”...성관스님(27기,1990)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05-02 08:57
조회 : 4,245  

공주 신원사, 열반 20주기 추모다례
4월 24일, 법산 스님 등 100명 동참

공주 신원사(주지 성관 스님)가 4월 24일 경내 일원에서 벽암당 동일 대종사 열반 20주기 추모다례재를 봉행했다.

다례재에는 조계종 법계위원장 법산 스님을 비롯해 원로의원 철웅, 일면, 각원사 주지 대원, 대한사 회주 법전, 등명낙가사 주지 청우, 부산 인지사 주지 법성, 갑사 회주 능엄, 신원사 회주 중하 스님 등이 동참했다. 이와 함께 마곡사 주지 원경, 종회의원 태진, 종봉, 신원사 주지 성관 스님을 비롯한 문도 스님 등 사부대중 100여 명이 동참해 스님의 유훈을 새겼다.

추모다례는 부도 참배를 시작으로 문도대표와 내빈의 헌향‧헌다, 추모 입정, 주지 성관 스님 헌다, 행장 소개 및 영상 시청, 문도대표 혜법 스님의 인사, 원경 스님 추모사, 법산 스님 법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법계위원장 법산 스님(4기)은 “추모다례를 계기로 수행에 더욱 매진하고, 계정혜 삼학을 닦는 수행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곡사 주지 원경 스님은 “벽암 대종사 열반 20주기를 맞아 교구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신원사 주지 성관 스님은 “벽암 대종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수행자로 열심히 정진하고, 문중과 도량을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벽암당 동일 대종사는 1945년 적음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으며, 불국사 주지, 동국대 이사장,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등을 역임했다. 2005년 신원사 벽수선원에서 법납 61년, 세수 82세로 원적에 들었다.

( 법보신문 2025.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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