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불교사암연합회장(회장 자원스님)는 4월27일 고운사(주지 등운스님) 대웅전에서 ‘의성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모금 108배 행사’를 진행했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제16교구본사 고운사가 공동주최하고 의성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의성불교신도연합회와 의성불교대학 총동문회가 후원한 의성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모금 108배 행사를 통해 고운사는 2천만 원의 성금을 이정아 의성부군수에게 전달하고 이어 의성불교사암연합회도 성금 2천만 원을 이정아 의성부군수에게 기탁했다.
이날 의성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모금 108배 행사에는 고운사 주지 등운스님, 의성불교사암연합회장 자원스님과 이정아 의성부군수를 비롯한 스님들과 100여명의 사부대중이 함께했다.
의성불교사암연합회장 자원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자연 재해로 고통 받는 이웃의 아픔을 함께하고, 아울러 우리 불자들이 스스로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운사 주지 등운스님은 치사를 통해 “우리의 마음이 모여 지역민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 갈 수 있도록 하며, 우리의 행(行) 자체가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정아 의성부군수는 감사의 인사말을 통해 “의성군민을 위해 마음을 내준 불자 여러분들게 감사드리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요긴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의성불교사암연합회의 한 관계자는 “대형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이재민을 위한 성금 모금으로 대민 화합과 치유를 위한 마음을 모으고, 불자들의 뜻을 표명했다”고 자평했다.
치사하는 제16교구본사 고운사 주지 등운스님.
인사말하는 의성불교사암연합회장 자원스님.
의성군에 2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고운사 주지 등운스님.
의성군에 2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의성불교사암연합회장 자원스님.
108배를 진행하는 스님들과 불자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