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년고찰 창원 불모산 성주사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19일 삼보일배 정진을 통해 부처님 세계로 한발짝 더 나아갔습니다.
성주사 일주문에서 깨달음의 길, 대웅전까지 진행된 삼보일배 정진에는 주지 법안스님의 인도로 성주사 불모학당, 불교대학, 포교사 등이 동참했습니다.
[인서트/ 법안스님 / 창원 성주사 주지]
완전히 비우게 되면, 그때 비로서 선정에 들어서 반야의 지혜가 드러나기 때문에 반야의 지혜로 세상을 마주하게 되면 완전히 다른 세상입니다. 우리 자신이 들고있는 무거운 '까르마'를 내려놓고 더불어서 우리 가족과 이웃, 또 우리 사회가 들고있는 무거운 어두운 것을 내려놓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삼보일배 동참 사부대중들은 발원문을 통해 반야의 지혜로 세상을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우리 사회가 치유와 통합으로 나아갈 것을 발원했습니다.
성주사는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삼보일배를 통해 신심을 높이는 수행정진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