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N무상사를 비롯해 부산 홍법사 등 영남지역 사찰도 산불로 희생된 동식물의 극락왕생을 발원했습니다.
홍법사는 어제 지장재일을 맞아 산불로 희생된 동식물 합동 천도재를 지장전에서 봉행했습니다.
심산스님은 “이번 화마로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생명들이 희생됐다.”며 “이 생명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우리 불자들의 가장 큰 자비심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홍법사는 오는 19일,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산불피해 희생자와 뭇 생명을 위한 명상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울산 벽선암과 황룡사, 부산 대원각사, 양산 미타정사 등 부산 경남지역 사찰에서도 동식물 천도재를 동시에 봉행하고 생명존중 사상을 실천했습니다.
( BTN 202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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