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회주 우학스님)가 4월12일 정문 앞 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점등식을 진행했다.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본절 입구 광장에서 진행된 봉축 점등식에는 회주 우학스님과 주지 대륜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과 이영애 총동문회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삼귀의, 반야심경에 이은 점등식과 인사말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주 우학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은 모두에게 무척 어려운 사회 환경이지만, 각자의 마음을 더 새롭게 하여 수행과 정진으로 스스로 마음 밝히기를 힘써야 할 것 이다”라고 말했다.
봉축 점등식과 함께 회주 우학스님은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를 둘러싼 대형 장엄탑을 둘러보고 입구에 조성한 관세음보살 장엄등에 염주를 시주해 참가한 불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아울러 점등식을 마친 불자들은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의 연등을 둘러보며 부처님오신날을 빛으로 장엄했다.
점등식에 인사말을 전하는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회주 우학스님.
입구 관세음보살 장엄등에 염주를 받치는 회주 우학스님.
점등식에 참석한 불자들.
( 불교신문 2025.04.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