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머시코리아(대표이사 현진스님)가 113년만의 최대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미얀마에 1000만원을 전달하며 미얀마 이재민들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기원했다.
기금 전달식은 4월13일 서울 여의도포교원에서 월드머시코리아 대표이사 현진스님, 미얀마 다라왐사(Dhira Vamsa) 스님, 미얀마연방민주주의연합 소속 미얀마 청년들 1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월드머리코리아는 미얀마 지진피해 직후 모금을 시작했으며, 이날 전달한 1000만원은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한 1차분 기금이다.
한국 불자들이 모은 기금을 받아든 미얀마 스님들과 청년들은 “크나큰 도움의 손길을 주신 데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미얀마 피해현황을 설명하며 “현재 미얀마는 형언할 수 없는 고통에 신음하고 있고 1200여 곳의 학교가 무너지고 수많은 사람이 거리에서 굶주리고 있다. 도움을 간절하게 희망한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현진스님은 “작은 성금이 미얀마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성금이 모이는 대로 2차, 3차 기금을 다시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무너진 학교를 다시 건립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현진스님은 “작은 성금이 미얀마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성금이 모이는 대로 2차, 3차 기금을 다시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