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해봉 스님)이 4월 3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일환으로 치유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인 ‘쉼드림’에서 열렸으며, 고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 현행렬)의 치유농업 활성화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목표로 총 5회기로 구성됐다. 첫 회기에는 직접 자연을 만지고 가꾸는 치유농업 체험이 이뤄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텃밭 활동 등을 통해 흙과 식물을 접하며 심신을 안정시키고,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소통의 즐거움도 나눴다.
복지관 측은 이번 활동이 고령 어르신들의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인지 능력,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봉 스님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인지,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자 한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편안한 노년이 되기를 발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어르신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 현대불교 2025.04.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