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대구 군위 인각사는 오늘(7일) 경북도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인각사 주지 호암스님은 “지역에 화마가 덮쳤는데, 가장 문화유산이 많은 경북도에 불교문화유산연구소 소장으로서 조그마한 보탬이 되고자 마음을 낸 것이고 전혀 다른 뜻이 없다”고 말했습니다.앞서 호암스님은 지난해 6월에도 경북도에 저출생 극복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전달된 성금은 경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에 사용됩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산불로 경북지역 사찰도 피해가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복구 성금을 전해줘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 bbs 2025.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