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본사인 하동 쌍계사가 2일 경내 금강계단에서 '제50회 보살계 법회와 대장경 정대불사' 입재식을 봉행했습니다.
보살계 입재식에는 전계대화상 영담스님(쌍계사 회주), 갈마아사리 대각스님(쌍계사 승가대학장), 교수아사리 정인스님(창원 불지사)을 비롯해 성조스님(남해 보리암), 이암스님(고성 문수암), 승원스님(남해 용문사), 도웅스님(칠불사) 등이 3사7증사로 동참했습니다.
전계대화상 영담스님은 불자들이 지켜야할 십중대계를 설하고, "한평생 청정계율을 실천하신 고산대종사의 가르침을 등불 삼아 정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서트/ 영담 스님/ 조계종 제13교구본사 쌍계사 회주]
'계정혜(戒定慧) 삼학(三學)을 닦아라' 라고 하는 것인데, 우리가 부처님의 도에, 깨달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계정혜 삼학을 닦는 것인데, 이 3가지 닦고 들어가는 요체인 계율과 선정, 지혜를 줄여서 계정혜 삼학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율찰대본산’으로도 불리는 쌍계사는 계맥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보살계 법회를 매년 음력 3월 5일부터 7일까지(올해 4월 2~4일) 3일간 봉행하고 있습니다.



( bbs 2025.04.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