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님들의 일상을 체험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키우는 단기 출가학교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수원 봉녕사(주지 진상스님)가 ‘제4기 봉녕사 여성출가학교’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출가학교는 ‘소리로 참 나를 만나는 선명상’을 주제로 7월26일부터 8월2일까지 7박8일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매일 새벽4시에 기상해 오후9시 취침할 때까지 예불, 경전독송, 발우공양, 108배, 요가, 운력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수행자의 삶을 체험한다. 또한 봉녕사 특화 프로그램인 붓다볼 명상을 체험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모집대상은 공동생활이 가능한 17세~60세 여성이다. 신청서류는 주민등록 사본, 건강진단서, 재학증명서(선택)이며, 봉녕사 심우불교대학 기본반 수료자는 수료증을 첨부하면 된다.
봉녕사 홈페이지(https://www.bongnyeongsa.org/)에서 상시모집을 하고 있으며, 참가희망자는 홈페이지에 접속해 구비서류를 업로드하거나 팩스(031-253-3877) 또는 우편접수(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236-54/우만동 248/우편번호 16230)로 하면 된다.
한편 봉녕사 여성출가학교는 출가자 감소에 대한 대안으로 2024년부터 봉행돼 실제 출가자를 배출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또 출가를 꿈꾸는 이들의 체험장을 넘어, 바쁜 현대인에게 삶의 전환점이 되고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 불교신문 2025.04.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