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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이사장 돈관 스님, 모친 원력 이어 장학금 ‘쾌척’...돈관스님(22기,1985)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03-21 12:25
조회 : 4,723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기금 전달

불교동아리 부회장 17명에
각 100만원 장학금 수여해
​​​​​​​“동국의 주인공 거듭” 당부

 3월 20일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93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동국대학교 정각원장 제정스님,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박기련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3월 20일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93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동국대학교 정각원장 제정스님,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박기련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돈관 스님이 모친 故 김윤심 보살의 유지를 이어 동국대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쾌척했다.

동국대(총장 윤재웅)는 3월 20일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해운 거사·김윤심 보살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불교동아리 부회장단 17명에게 각각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사장 돈관스님은 “평소 교육불사에 관심이 많았던 고인의 뜻을 받들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기부 계기를 밝혔다.

이어 스님은 “최근 교내에서 합장하고 인사하는 학생들, 팔정도에서 삼배하고 지나가는 학생들을 보고 변화하는 학교 분위기와 동국의 자부심을 함께 느꼈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나비효과를 일으켜 장학생 여러분들이 동국의 주인공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윤재웅 총장은 불교동아리 부회장 학생들의 장학증서 수여식을 축하하며 故 김윤심 보살의 교육불사 원력과 불교 학생동아리 활성화를 강조했다. 이어 장학생들에게 “불교동아리 부회장으로 맡은 역할과 책임을 함께해 달라”며 “참되고 훌륭한 불자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학업과 신행활동에 솔선수범해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장학기금 전달식에는 이사장 돈관 스님과 윤재웅 총장을 비롯해 정각원장 제정 스님, 박기련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사무처장, 조영일 서울캠퍼스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등 학교·법인 주요 관계자들과 불교동아리 부회장 17명이 참석했다.

( 현대불교 2025.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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