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원시 불모산 성주사가 9일 경내 설법전에서 '성주사 불교대학 제10기와 불모학당 45기' 입학식을 봉행하고, 올 한해 신도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성주사 불교대학 1학년 과정에 77명, 2학년 과정에 69명, 불모학당에 24명 등 올해는 총 170명이 입학했습니다.
성주사 주지 법안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바른 믿음과 바른 가르침을 배우고 익히며, 자비나눔을 실천하는 불자들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입학식은 이상연 성주사 신도회장 축사, 신행단체 대표들의 인사, 가릉빈가 찬불단의 축하음성공양, 발원문 봉송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입학생들은 발원문을 통해 '대자대비한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깨달음의 길을 찾아 나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성주사 불교대학은 체계적인 불교 공부와 함께 불자다운 삶을 공부하며, 조계종 종단에서 실시하는 포교사 응시자격이 부여됩니다.
불모학당은 불교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을 위해 불교 기초상식과 예절을 넓혀주는 기초교리 강좌로 구성됐습니다.
또한, 불교대학과 불모학당은 성지순례, 템플스테이 체험, 삼보일배 등도 함께 진행합니다.








( bbs 2025.03.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