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ID/PW 찾기  
동문동정
홈 > 동문_동문마당 > 동문동정
     동문동정 입니다.
         
조계종 군종특별교구 3월 8일 육군훈련소서 수계법회 봉행...자광스님(1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03-10 14:01
조회 : 4,462  

원로의장 자광 대종사 증명법사로...1700여 장병 신심 고취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자광 대종사가 군 포교의 중심지인 논산 육군훈련소 호국연무사를 찾아 장병들에게 계를 내리고 불제자로서의 첫걸음을 응원했다.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법원스님)는 3월 8일 논산 육군훈련소 호국연무사에서 2025군장병 수계법회를 봉행했다.

수계법회에는 훈련병 1,700여 명이 참석해 오계를 수지하며 불자로서 새롭게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법회 증명법사로 나선 자광 대종사는 “계율은 함께 살아가는 삶의 약속이자 서로 돕고 의지하는 정신”이라며 계를 지니는 의미를 강조했다.

이날 자광 대종사는 군 장병들의 신행 활동을 돕기 위해 호국연무사 주지 진오 스님에게 금일봉을 전달했으며, 안양 반야선원 청운 스님 등 반야선원 신도회의 지원금 1,200만 원도 함께 전해졌다. 

이날 법회에는 군종특별교구장 법원 스님, 현역 군승, 올해 임관을 앞둔 예비 군승 12명, 전 불교중앙박물관장 탄탄 스님, 포교사들과 용인·안양 반야선원 신도들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자광 대종사는 2012년 군종교구장 시절 호국연무사 법당 신축을 주도하며 군 불교 포교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후배 군승과 장병들을 격려하는 한편, 군 포교 활성화에 또 다른 전법 의지를 다졌다.

한편, 군종특별교구장 법원 스님은 “자광 대종사께서 직접 법회를 주재하신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연간 10만 명의 장병들에게 수계를 전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현대불교 2025.03.09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