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정각사 주지 정엄스님과 안양규 교수가 대학생 장학생들과 1기 수료 기념촬영을 했다.군포 정각사(주지 정엄스님)는 2월23일 대학생 장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13명의 청년불자들을 대상으로 제1기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에 앞서 안양규 교수(동국대 와이즈캠퍼스 명상심리학과)가 ‘마음의 독소를 빼는 법’을 주제로 최종 통합수업을 회향했다.1년 동안 장학 혜택을 받은 학생들은 이 날 “정각사 주지 정엄스님께 감사드리며, 불교를 통해 대학생 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대인 관계 형성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법회와 불경 공부를 통해 더욱 안정된 사고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각사는 3월2일부터 제2기 대학생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에는 대학생 23명과 대학원생 3명을 포함한 총 26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장학증서를 받은 후 1년 동안 법회에 참여하며 신행생활을 이어갈 방침이다.강의를 하는 안양규 교수.( 불교신문 2025.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