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불교연합회(회장 법안스님)가 희망찬 을사년을 기원하는 신년하례법회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2월18일 봉행했다.
창원특례시 불교연합회 회원사찰 스님들과 창원특례시 불교총연합신도회 이상연 회장을 비롯한 신행단체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년하례법회는 3인조 앙상블 조이트리오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창원특례시 불교연합회 회장 법안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창립된 창원특례시 불교총연합신도회와 더불어 좌, 우 균형을 맞춘 수레바퀴처럼 창원불교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면서 “을사년 새해에는 여러분들이 소망하는 일들이 성취되고 지역에 부처님의 진리를 설파하는 한편,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창원지역을 아름다운 도량으로 장엄하는데 뜻을 모아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법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을사년도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로 뜻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길 바란다”면서 “나라가 혼란한 시기에 우리 지역민들이 마음을 의지할 수 있도록 불교계가 노력해 주길 바라며, 밝고 희망찬 한해가 될 수 있도록 항상 함께 해주길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특례시 불교연합회 상임고문 원행스님, 수석부회장 광우스님, 감사 혜암스님, 혜명스님, 우곡사 주지 석산스님, 태고종경남교구종무원장 황봉스님을 비롯한 창원특례시 불교연헙회 스님들과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최영숙 성산구청장, 박남용 경남도의원, 백승규 창원시의원 등 지역 기관장들도 참석해 신년하례법회를 축하했다.
한편 창원특례시 불교연합회는 신년하례법회에 앞서 정기총회를 열어 법안스님의 회장 연임을 의결했다. 법안스님은 지난 2년간의 회장 소임에 이어 앞으로 2년 임기의 회장직을 수행하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