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 관룡사(주지 정안스님)가 불국토의 초석, 정예 불자 양성을 위한 불교대학 제7기 졸업식을 2월22일 경내에서 열었다.
이날 졸업식은 불교대학 학장 정안스님과 전 해인사 강주 보윤스님, 양산 원각사 주지 반산스님, 통도사 경학원 교수 선행스님, 창녕 삼성사 주지 석운스님 등 강사진과 성낙인 창녕군수가 참석해 51명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학장 정안스님은 졸업생들에게 졸업장과 부동품계증을 수여했다. 하회천, 백성자, 심재만 졸업생이 조계종포교원장을 수상한데 이어 창녕불사암연합회 회장상은 김애란 졸업생이 수상했다. 이밖에도 학장상과 개근상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관룡사 불교대학장 정안스님은 회고사에서 “관룡사 불교대학이 7기 졸업생을 배출하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과 재학생 여러분들의 동참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졸업은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데, 작은 것을 돌이켜 큰 곳으로 향한다는 ‘회소향대’로 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안스님은 이어 “졸업생 여러분들이 앞으로 불교대학에서 배운 부처님 가르침에 대한 깊은 신심과 믿음을 바탕으로 신해행증을 실천해 나간다면 일상에서도 부처님의 제자로서 참다운 결실을 맺는 나날들이 펼쳐질 것”이라고 축원했다.

불교대학장 정안스님은 회고사에서 "배움을 바탕으로 신해행증을 실천해 더 큰 곳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통도사 경학원 교수 선행스님이 통도사 주지 현덕스님의 격려사를 전했다.
통도사 경학원 교수 선행스님은 통도사 주지 현덕스님의 격려사를 전했다. 스님은 “여러분들의 온화하고 평온한 모습에서 배움으로 성숙해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하고 “배움이라는 것을 즐거움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앞으로도 우리들의 삶은 긍정과 희망의 에너지로 가득한 미래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전 해인사 강주 보윤스님과 양산 원각사 주지 반산스님, 성낙인 창녕군수, 윤영해, 이철현 교수 등도 축사와 격려사를 전하며 불교대학 7기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졸업생들은 불교대학 학장 정안스님과 교수진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관룡사 불교대학 학장 정안스님에게는 불교대학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불교대학 발전기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회향했다.
전 해인사 강주 보윤스님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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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원각사 주지 반산스님의 축사.
졸업생들이 학장 정안스님과 교수진들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불교대학 졸업생들이 학장 정안스님에게 불교대학 발전가금을 전달했다. 
졸업생들과 내빈이 함께한 기념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