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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사 주지 주석스님, ‘천년을 세우다’ 글로벌문화추진단장 위촉...주석스님(38기,2001)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5-02-24 10:47
조회 : 5,569  

총무원장 스님, 2월21일 위촉장 전달
“국민에 실질적 도움줄 불교타운 건립
단장으로서 주도적 역할 해주길” 당부
주석스님 “미래불교 도량 조성에 최선”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대운사 주지 주석스님에게 천년을 세우다 글로벌문화추진단장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대운사 주지 주석스님에게 천년을 세우다 글로벌문화추진단장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쿠무다 복합명상문화센터를 운영하며 부산 선명상 보급에 힘써온 대운사 주지 주석스님이 ‘천년을 세우다’ 글로벌문화추진단 단장으로 위촉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2월2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대운사 주지 주석스님에게 천년을 세우다 글로벌문화추진단 단장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승기 씨와 총무원 총무부장 성화스님, 미래본부 사무총장 성원스님, 문화부장 혜공스님, 사회부장 진경스님이 배석했다.

이번 위촉은 부산에 문화·복지·교육이 어우러진 글로벌 종합 불교타운을 건설하기 위해 이뤄졌다. 불교타운을 운영하며 국민에게 불교의 평화와 치유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전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주석스님에게 “글로벌문화추진단장으로서 글로벌 종합불교타운을 건설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격려하고 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주석스님에게 “글로벌문화추진단장으로서 글로벌 종합불교타운을 건설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격려하고 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불교가 평화와 치유라는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대중 속에서 직접적인 생활에 도움을 준다거나 피부로 느끼게 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부족함이 많다”며 “이번 글로벌문화추진단 발족은 정신적 평안과 함께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총무원장 스님은 “특히 주석스님은 복합문화센터 운영 경험이 있고, 구상하고 있는 사업들이 이러한 미래불교의 포교전법 방향과 부합해 부산에서 단장소임을 충분히 해줄 거라고 생각한다”며 “글로벌문화추진단장으로서 글로벌 종합불교타운을 건설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격려했다.

대운사 주지 주석스님은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내려준 소임의 의미를 새기면서 미래불교를 위해 사회적 역할을 다 하는 전법활동 도량을 만들도록 집행부 스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정진하겠다”고 화답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미래본부 사무총장 성원스님, 대운사 주지 주석스님이 '천년을 세우다 기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천년을 세우다 기금도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대운사 주지 주석스님은 총무원장 진우스님에게 1천만원을 전달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이날 함께한 배우 이승기 씨에게도 “이승기 배우가 불교 귀의 후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포교활동까지 하고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주석스님은 명경문화재단, 문화예술사단법인 쿠무다 이사장으로서 지난해 송정해수욕장에서 ‘국제 쿠무다 선명상, 108배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선명상 대중화에 힘써왔다.


( 불교신문 2025.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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