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불교대학 제19기 졸업식'이 15일 용궁사 극락보전에서 봉행됐습니다.
'신도교육은 불교의 희망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되고 있는 밀양불교대학의 올해 졸업생은 27명으로, 졸업장과 함께 부동품계증이 수여됐습니다.
또한, 백종인 19기 회장이 조계종 포교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모범 불자들에 대해 밀양불교사암연합회장상, 학장표창, 개근상 등이 수여됐습니다.
밀양불교대학 학장 정무 스님(용궁사 주지)은 회고사를 통해 부처님 가르침을 바르게 믿고 따르며 실천하는 '신해행증(信解行證)'을 강조했습니다.
[인서트/정무 스님/밀양불교대학 학장]
여러분들이 오늘 졸업함과 동시에 재적 사찰이 튼튼해질 것이고, 한국불교에 여러분들이 희망이고 원동력임을 확신하게 됩니다. 지역불교를 위해 끝까지 신행과 포교, 전법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날 졸업식에는 밀양사암연합회장 진각 스님(표충사 주지)과 창녕 관룡사 주지 정안 스님 등 지역내 대덕 스님들과 내빈들이 동참해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 bbs 2025.02.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