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포교 전법도량 BTN무상사 참선반 58기 170여 명이 수계식으로 불제자의 삶을 재다짐했습니다. 성우 대종사 증명 아래 참선 지도법사 문광스님을 계사로 계첩을 받아든 불자들은 불퇴전의 신심으로 자리이타행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
가지런히 장궤합장하고 두 눈을 감은 170여 불자들.
지난달부터 정진을 시작한 무상사 참선반 58기생들이 진정한 불자로 거듭나기 위해 법당에 모였습니다.
계를 받는 저희들이 한마음으로 청하옵니다.
무상사 참선반 58기가 어제 성우 대종사를 증명법사로, 참선 지도법사 문광스님을 계사로 수계식을 봉행했습니다.
성우 대종사는 불법과 인연을 맺고 선지식의 계를 받게 된 것은 큰 공덕이자 가피라며 자성을 밝혀나가길 기원했습니다.
성우 대종사 / BTN 무상사 회주
(여러분들의 마음자리가 밝아지길 거듭 소망합니다.)
참회진언 독송과 함께 연비의식이 시작되자 불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소매를 걷고.
연비를 받으며 지난날의 과오를 되돌아보고 불자로서 바른 언행을 다짐합니다.
문광스님은 수계를 계기로 불생불멸의 신심을 갖춰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해나가길 당부했습니다.
문광스님 /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HK 연구교수(무상선원 참선반 지도법사)
(귀한 인연으로 여러분들 정진 잘하시고, 수계 공덕으로 국가와 세계평화와 모든 공덕을 회향 잘하길 바랍니다.)
삼귀오계를 받아 새롭게 태어난 불자들은 미혹한 삶에서 벗어나 자리이타행 실천을 서원했습니다.
배귀자 / BTN무상사 참선 58기 반장
(수계를 받음으로 해서 더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진도 마찬가지고.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행을 하겠습니다.)
수계식과 함께 진정한 불자로 거듭난 무상사 참선반 58기.
이들은 다음 달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참선수행을 이어나가며 신심을 다질 계획입니다.
( BTN 2025.02.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