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회주 우학스님)는 2월5일 동해안에 위치한 해룡일출 대관음사에서 2025년 을사년 방생 대법회를 진행했다.
경주시 감포읍에 마련된 해동일출 대관음사는 국내유일의 산과 바다를 모두 품어 정통명상과 마음 힐링 휴식도량으로 잘 알려진 템플스테이 도량이다. 특히 해동일출 대관음사 앞 용바위 일대는 최고의 방생지로 알려져 있으며 천혜의 해맞이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이날 방생법회에는 한국불교대관음사 회주 우학스님, 감포도량 주지 밀허스님, 한국불교대학대관음사 본절 주지 대륜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과 이영애 총동문신도회장, 이성재 감포도량 신도회장 등 국내 8개 도량 불자 및 한국불교대학 유튜브불교대학의 2000여 불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해룡일출 대관음사 앞 몽돌해변에서 진행된 방생법회에서 회주 우학스님은 법어를 통해 독송, 사경, 정근, 예배, 참선의 5대 수행 과제를 되새기며 “포교활동을 통해 불자로서의 품성을 키우고 어려운 가운데 열심히 노력하자”며 “바른 깨달음의 성취와 온 세상의 정토구현이라는 한국불교대의 목표를 통해 노력하는 불자의 덕성을 키워나가자”고 전했다.
이에 앞서 한국불교대 감포도량 주지 밀허스님은 “방생의 공덕은 생명사랑의 자비실천에 있다”며 “보리심으로 생명존중의 큰 뜻을 전하자”고 말했다.
한편 한국불교대학 해룡일출 대관음사는 방생법회에 앞서 법회 참석자 전원에게 도서출판 좋은인연에서 발간한 회주 우학스님의 법문집 <위선위선(謂善謂善) 잘 된다 하면 잘 된다>란 책자를 무료 배포했다.
방생을 준비하는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감포도량 주지 밀허스님과 이성재 감포도량신도회장.
방생법회에서 축원하는 스님들.
방생법회에 참석한 불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