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의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면서 심신 수련과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회장 정무스님)는 7월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동안 동국대 WISE캠퍼스 등 경주 일원에서 ‘제29회 파라미타 청소년 전국연합캠프’를 연다.
‘번뇌는 RESET, 갓생은 START!’를 주제로 한 이번 캠프는 전국 파라미타 청소년 회원과 지도자 700여 명이 동참해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즐긴다.
캠프는 7월28일 오후2시 와이즈캠퍼스 문무관에서 파라미타 창립 30주년 기념 ‘연등놀이’를 시작으로 ‘입재식’ ‘쇼 미더 신라(음악놀이 페스티벌)’ 등으로 첫날 일정을 소화한다. 이어 둘째날에는 ‘아침예불’을 시작으로 불국사를 참배하며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불국월드-역사는 FULL 소유’, 경주월드 내 캘리포니아비치에서 물놀이를 만끽하는 ‘워터해탈-더위는 무소유’, 월정교 등지에서 야경을 즐기는 ‘극락야경-감성은 FULL 소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마지막 3일차에는 아침예불에 이어 중고등학생은 전공을, 초등학생은 문화를 각각 체험해보는 ‘진로해탈-적성은 FULL 소유’, 회향식 등으로 이어진다.
이와함께 ‘전국청소년백일장’과 ‘SNS 쇼츠대회’, ‘메타버스 제페토 파라미타사찰 탐방 및 미션 수행’ 등 다양한 대회 및 상설 전시와 함께 불교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한 파라미타 신행상담소 운영 등이 펼쳐진다. 전국청소년 음악놀이페스티벌 우수자에게는 대상인 성평등가족부장관상 등이 수여되며, 전국청소년백일장 우수자에게는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을 전하며 격려할 예정이다.
입재식에서는 파라미타 회장 정무스님과 불국사 주지 종천스님, 류완하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총장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 불교신문 2026.07.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