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나온 자비행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섭니다.
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심산스님)는 오는 7월 21일 부산 홍법사 대광명전에서 ‘생명나눔 20년, 생명의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창립 20주년 기념법회 및 비전선포식’을 봉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6년 7월 21일 창립된 부산지역본부는 지난 20년 동안 장기기증 및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사업, 자살예방 캠페인, 난치병 환우 지원사업 등을 꾸준히 펼치며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생명존중 실천단체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이날 행사는 홍법사 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삼귀의와 반야심경, 경과보고, 본부장 심산 스님 인사말, 내빈 소개 순으로 진행됩니다.
이어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 스님과 범어사 주지 스님의 격려사를 비롯해 부산시장, 부산시의회의장, 부산시교육감 등 지역 정관계 및 교계 주요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담은 회고 영상 상영과 함께, 생명나눔 운동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위한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시상식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상, 부산시장상, 시의회의장상, 교육감상, 조계종 총무원장상, 부산불교연합회장상, 본부장 감사패 및 자원봉사자 표창 등이 수여될 계획입니다.
아울러 부산지역본부는 비전 선포식과 생명실천선언문 낭독을 통해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와 취약계층 환우 지원 확대를 위한 새로운 미래 비전을 선포하고 나눔 실천을 위한 전법 대원력을 다짐할 예정입니다.
본부장 심산 스님은 “지난 20년 동안 생명나눔 운동이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시민과 불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자비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bbs 2026.07.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