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성주사(주지 법안스님)가 지역민들이 성주사의 사찰문화재와 불교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진행한다.
‘불화와 나한, 부처와 나를 만나다’를 부제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첫째주 일요일에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인문학강좌’와 ‘자기 성찰 및 감정 탐색’, ‘명상·수행 실천하기’, ‘창의예술 체험’ 등으로 구성됐 있다.

‘인문학강좌’ 시간에는 ‘불교문화유산의 감상과 이해’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깊이 있고 유익한 강의를 제공한다. ‘자기 성찰 및 감정 탐색’ 시간에는 ‘사찰음식 체험’, ‘스님과의 대화’로 진행되며, ‘명상·수행 실천하기’ 시간에는 ‘문화유산 해설’, ‘황토숲길 걷기 및 싱잉볼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창의예술 체험’ 시간에는 서각예술에 대해 배우고 전통 목판공예를 통해‘ 집중력과 창의성을 개발한다.


성주사는 보물 ’몽산화상육도보설‘과 ’감로왕도‘, ’지장전석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 등 다수의 불교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 전통 사찰이다.
신라 흥덕왕(재위 826~836)2년 무염화상이 창건한 성주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불교 문화의 역사와 전통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성주사는 “신라 흥덕왕(재위 826~836)2년 무염화상이 창건한 성주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불교 문화의 역사와 전통을 소개하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지역의 사찰 문화재를 시민들이 직접 경험하고 체험 해 봄으로써 불교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주사의 천년 역사를 창원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 불교신문 2026.07.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