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참좋은 우리절(주지 회일스님)은 여름방학을 맞아 ‘자연으로 불심으로’를 주제로 2011 어린이 여름불교학교를 연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8월1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여는 어린이 여름불교학교는 불교문화 체험을 통해 바른 심성을 기르고 자연과 함께하는 산사체험이다. 특히 이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스님들의 일상 속에 있는 불교문화와 수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발우공양을 비롯해 사찰예절, 불교습의, 노래와 율동으로 알아보는 불교이야기, 선가공(뇌호흡명상법), 연극으로 배우는 부처님 말씀, 연등 만들기 체험, 마음 바라보기(업경대, 걷기명상), 수계식 등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죽림정사 답사, 건강간식 만들기 체험, 미니 올림픽, 찬불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불교신문 2739호/ 7월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