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읽는 소리가 온 허공에 가득하고 법화경 사경의 청정 기운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충만하게 하여 청정한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나라의 국운이 밝아지고, 사람들의 운명이 바뀌는 불국정토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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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법회에는 서울과 부산을 비롯해 강릉, 원주, 대전, 광주 등 전국에서 모인 불자 1만여 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지난 1년 동안 일심으로 사경한 법화경을 탑속에 봉안하는 의식을 봉행했다.
회주 도림스님은 “예로부터 법화경은 나라를 지키는 호국경전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가와 민족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마다 국난극복의 의지로 법화경을 사경해 온 역사가 있다”며 “사경한 공덕과 원력으로 한국불교가 새롭게 중흥되고 아름답게 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불교신문 2729호/ 6월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