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조계사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6월17일부터 7월6일까지 매일 낮12시에 경내 범종루에서 타종기도를 봉행하기로 했다.

서울 조계사(주지 토진스님)는 오늘(6월17일) 낮12시부터 오는 7월6일까지 경내 대웅전 앞 범종루에서 제23회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타종기도를 봉행한다. 제23회 동계올림픽 유치를 염원하는 만큼 23번의 종을 울릴 예정이다.

조계사 관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지난 16일 열린 기원법회의 후속 조치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7월7일 밤12시에 유치장소가 발표되는 만큼 사부대중의 염원을 담아 7월6일까지 타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