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등학생 대상…9월 30일까지 접수
‘모두가 나다운 행복한 세상을 그리다’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이사장 김효종)이 미래세대의 장애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제5회 전국 승가원 장애공감 어린이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모두가 나다운 행복한 세상을 그리다’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장애에 대한 생각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나답게 배우는 오늘(학교 속 우리) △나답게 일하는 미래(함께하는 일자리) △자유주제 등이다.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담은 손그림을 출품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교육청, 성북구청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초등학생과 동연령대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학급과 학원 등 단체 참여도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참가자는 승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 사진 또는 스캔본을 접수한 뒤 실물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대 73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총 34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상품권 30만원이 주어진다. 보건복지부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 서울특별시교육감상, 성북구청장상 등 특별상도 마련됐다. 수상작에는 10월 23~25일까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센터 이음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시상식은 10월 23일 진행될 예정이다.
김효종 승가원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누구나 자신의 모습대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의 다양한 시선이 장애공감 문화를 넓혀가는 새로운 이야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승가원 홈페이지 (http://www.sgwon.or.kr) 참고. 1688-0750
( 현대불교 2026.08.21 )
9월 1일~10월 16일, 700명 대상
233명 추첨해 ‘럭키박스’ 제공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이사장 김효종)이 9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온라인 기부 캠페인 ‘2026 KEEP GOING 42 제6회 승가원 기부하이킹-함께 만드는 무장애 등산길’ 참가자 7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사회복지법인 승가원]](https://cdn.beopbo.com/news/photo/202608/337290_161200_1823.jpg)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이사장 김효종)이 시민들의 산행을 장애가족 지원과 무장애 등산문화 확산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승가원은 9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온라인 기부 캠페인 ‘2026 KEEP GOING 42 제6회 승가원 기부하이킹-함께 만드는 무장애 등산길’ 참가자 7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8월 21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승가원 공식 홈페이지 ‘KEEP GOING 42’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2만 원이다. 참가비 전액은 장애가족의 생계와 치료, 자립 지원 등 장애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참가자에게는 클렌저와 앰플, 세탁비누, 간식, 생수 등 후원기업이 제공한 물품으로 구성된 등산 패키지가 전달된다. 또 승가원은 참가자 700명 가운데 233명을 추첨해 컬럼비아 바람막이가 추가된 ‘럭키박스’를 제공한다. 정기·일시 후원과 단체 신청 참여자에게도 등산가방과 화장품 등 추가 물품을 전달한다.
참가자는 패키지에 포함된 인증 물품과 함께 산행 사진을 촬영한 뒤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유튜브 등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이후 게시물을 승가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전송하면 인증이 완료된다. 인증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등산스틱 등 경품도 증정한다.
승가원 관계자는 “기부하이킹은 시민들이 직접 산을 오르고 기록하며 무장애 등산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이라며 “많은 시민이 의미 있는 가을 산행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은 기부하이킹은 시민들이 산행에 참여하며 장애가족을 위한 복지기금을 마련하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무장애 등산문화 확산’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전국의 산과 둘레길 가운데 장애인도 접근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코스를 찾아 산행하고 온라인으로 인증하도록 했다. 승가원은 이를 통해 무장애 등산로 정보를 수집할 예정이다.
특히 승가원은 지난해 참가자들이 제보한 무장애 등산로 정보를 토대로 제작한 지도와 QR코드를 안내지에 수록한다. 올해 참가자들이 새롭게 발굴한 정보도 축적해 향후 무장애 등산로 지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법보신문 2026.08.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