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ID/PW 찾기  
동문동정
홈 > 동문_동문마당 > 동문동정
     동문동정 입니다.
         
울산불교환경연대, 신흥사와 녹색사찰 협약 체결...인경스님(37기)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6-08-04 18:19
조회 : 440  

8월 1일, 울산 신흥사서 협약식
인경 스님 “생명살림 운동 앞장”

울산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천도 스님(왼쪽)과 울산 신흥사 주지 인경 스님은 8월 1일 신흥사에서 녹색사찰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천도 스님(왼쪽)과 울산 신흥사 주지 인경 스님은 8월 1일 신흥사에서 녹색사찰 협약을 체결했다.

울산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천도 스님)와 울산 신흥사(주지 인경 스님)는 8월 1일 신흥사에서 녹색사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흥사 주지 인경 스님과 울산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천도 스님을 비롯한 신흥사 사부대중이 참석해 부처님의 생명존중과 연기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속 환경실천, 생명살림 운동을 함께 실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울산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천도 스님이 '기후위기 시대, 불자희 환경실천'을 주제로 법문하고 있다.
울산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천도 스님이 '기후위기 시대, 불자희 환경실천'을 주제로 법문하고 있다.

협약식에 앞서 천도 스님은 ‘기후위기 시대, 불자의 환경실천’​을 주제로 법문을 했다. 스님은 “환경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실천보다 일상에서 시작되는 작은 행동이 중요하다”며 “자원을 아끼고 생명을 존중하는 삶 자체가 수행이며 자비를 실천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환경실천 약속문을 함께 낭독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물과 에너지 절약, 자원순환 실천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생명살림 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인경 스님은 녹색사찰 협약서에 서명한 뒤 신도회장에게 녹색사찰 현판을 전달하며 신흥사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녹색사찰로서 환경보호와 생명존중 실천에 앞장설 것을 선언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산불교환경연대와 신흥사는 환경교육과 자원절약, 생태문화 확산, 녹색불교운동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사찰이 지역사회와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생태 실천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불교환경연대는 부처님의 생명존중과 연기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재생에너지 전환운동, 환경교육, 생태문화 확산, 녹색사찰 운동 등을 통해 생명살림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성낙두 경남지사장



( 현대불교 2026.08.03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