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창건 20주년 맞이 전국도량 합창제 ‘천상의 소리를 찾아서’가 지난 15일, 조계종 제9교구본사 동화사 주지 성문스님, 김범일 대구시장 등 내.외빈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진행됐다.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창건 20년과 사단법인 참좋은인연 B.U.D 국제 N.G.O사업기념을 겸해서 열리는 전국도량합창제는 1부 라훌라 소년소녀 합창단의 ‘귀기울여 봐’를 시작으로 18곡의 합창곡을 선보였다.

이번 합창제에는 대구큰절 가릉빈가, 사자후, 라훌라어린이합창단을 비롯하여 경산도량 금강합창단, 칠곡도량 무공저합창단, 구미도량 천수천안합창단, 포항도량 비천합창단, 서울동대문도량 전법륜합창단 등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의 전국 도량에서 220명이 참여했다.

한편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회주 우학스님은 “천상의 소리를 찾는 것은 천상의 세상을 만드는 것인데 그것은 찬불가 속에 부처님을 찬탄하고 예경하는 에너지가 담겨져 있기 때문”이라며 “이 음악회를 계기로 찬불가가 널리 보급되어온 세상 사람들이 더 많이 행복해졌으면 한다”고 행사 의미를 전했다.

[불교신문 2720호/ 5월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