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인식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의 한 사찰에 태양광발전소가 건립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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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전소 건립은 한국신재생에너지 연구소와 (주)SDN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문빈정사는 지난 4월26일 경내에서 후원업체 관계자와 신도 등 5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무량광발전소 개소식을 가졌다.
법선스님은 이 자리에서 “청정에너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 때에 산중사찰에서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해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친환경에너지가 사람을 살리고 지구를 살린다는 무량광발전소의 건립이념처럼 이번 불사가 친환경 사찰의 롤모델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빈정사는 무량광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기비용을 자비나눔 기금으로 적립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불교신문 2717호/ 5월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