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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일본지진 피해 지원기금을 아름다운동행에 전달했다. 신재호 기자 | ||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에 자비나눔기금이 연이어 답지하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서울 강북구불교사암연합회, 평택 수도사, 양주 수종사, 조계종 종무원조합 등은 지난 4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자승스님(조계종 총무원장)에게 자비나눔 기금을 전달했다.
김영종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교수와 교직원, 학생 등이 십시일반으로 일본 지진 피해 기금을 마련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뒤늦게 기금을 전달하게 돼 죄송하다”면서 총무원장 자승스님에게 1080만원을 전달했다. 김 총장은 이어 “대학병원에서의 의료치료와 선센터에서의 명상치료를 병행할 수 있도록 학내에 선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프로젝트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공모해 학교의 위상강화와 질높은 교육환경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불교종립학교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인재양성과 포교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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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무원조합이 아름다운동행을 통해 재한줌마인연대에 750만원을 전달했다. | ||
박정규 조계종 종무원조합 위원장은 부처님오신날 연등제작을 통해 마련한 750만원을 아름다운동행을 통해 재한줌마인연대(회장 자가디스)에 지정기탁했다. 재한줌마인연대는 방글라데시 정부로부터의 민족적, 종교적 탄압에 맞서 방글라데시 치타콩지역 소수민족 줌마족들이 한국 내에서 줌마족의 자치를 위한 활동과 재한 줌마인들의 정착지원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지난 2002년 발족해 활동중인 단체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종무원조합의 여러 종무원들의 값진 노력으로 마련한 기금을 좋은 일에 사용해줘 고맙고 감사하다”면서 “아름다운동행을 통해 줌마족을 위한 현지 교육시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이 있는 지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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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불교사암연합회가 저소득청소년 장학금 1300만원을 아름다운동행에 지정기탁했다. | ||
이어 서울 강북구불교사암연합회장 수암스님(화계사 주지)은 “봄에는 청소년장학기금을, 겨울에는 불우이웃돕기기금을 사암연합회 차원에서 모금해 뜻깊은 일에 사용하고 있다”면서 “저소득청소년 장학금으로 사용해달라”며 1300만원을 아름다운동행에 지정기탁했다. 또한 양주 수종사 주지 동인스님과 평택 수도사 주지 적문스님은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000만원과 500만원을 아름다운동행에 각각 전달했다.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자승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다들 바쁘시고 힘드실텐데 큰 마음을 내 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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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 수종사가 자비나눔기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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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수도사가 자비나눔기금으로 500만원을 전달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