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 신임 기획국장에 도견스님이 임명됐다. 또 호법부 상임감찰에는 진우스님이 임명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오늘(4월18일) 오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도견스님<사진 왼쪽>과 진우스님<오른쪽>에게 각각 임명장을 전달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임명장 전달 후 신임 기획국장 도견스님에게 “업무 파악을 조속히 마쳐 기획실장 스님을 잘 보좌해달라”고 주문했다. 더불어 신임 상임감찰 진우스님에게는 “상임감찰은 중요한 자리이므로 업무를 잘 익혀 종단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불과 3일전인 지난 15일 신임 기획국장에 진우스님, 상임감찰에 탄공스님을 각각 임명한 바 있다.
김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