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국불교대학대관음사(회주 우학스님)는 지난 9일 경내 옥불보전 4층 대법당에서 2011년 보살계 수계법회를 봉행했다.
회주 우학스님이 계사로 나선 이날 법회에는 경산, 칠곡, 구미, 포항 등 각 도량에서 모인 지역 불자 1000여 명이 참석해 오계를 받고 진정한 불자로 거듭났다. 우학스님은 수계식에서 “나의 공덕이 다른 사람과도 나눌 수 있어야 진정한 불제자”라며 “이 자리에서 받은 법명이 빛나도록 열심히 수행정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광호 대구·경북지사장
[불교신문 2712호/ 4월16일자]
2011-04-13 오전 11:25:31 /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