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그 에너지를 삶의 힘으로 활용하는 불교식 감정 해방법을 담은 책이 출간됐습니다.
BTN <붓다로드 시즌2> 진행자인 자현스님이 펴낸 책 <부처의 감정 수업>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화와 불안, 질투 같은 감정에 휘둘리기보다 무조건 내 탓으로 돌리지 않고 나를 온전히 지키기 위한 현실적인 태도를 전합니다.
불완전한 자신과 삶의 모순을 회피하지 않고 끌어안으며, 감정의 주도권을 타인이 아닌 내가 쥐어야 한다는 점을 명쾌하게 짚어냅니다.
특히 감정을 억누르고 비우는 마음공부에서 벗어나 나를 가장 소중하게 여기며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드는 유쾌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자현스님은 “감정을 다스린다는 건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내 감정의 주도권을 쥐고 자유롭게 쓰는 것”이라며 책을 통해 스스로를 지키는 위안을 얻길 기대했습니다.
( BTN불교TV 2026.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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