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할교구인 서울 원통사 주지에 장적스님이 재임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오늘(10월25일) 원통사 주지 장적스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인사고과평가를 적용받는 직할교구의 주지로서 이번에 평가를 무난히 통과해 임명하게 됐다”며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포교활동을 전개하면서 주지 소임을 잘 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장적스님은 “종단의 삼보정재인 원통사 소유 부지를 되찾는데 노력했다”며 총무원장 스님의 뜻을 받들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