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수원사 주지 성관스님이 10월24일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자승스님에게 논산 육군훈련소 호국연무사 건립불사에 2000만원을 쾌척했다. 신재호 기자
수원 수원사 주지 성관스님이 아름다운동행을 통해 논산 육군훈련소 호국연무사 건립불사에 2000만원을 쾌척했다.

성관스님은 오늘(10월24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자승스님(조계종 총무원장)에게 육군훈련소 호국연무사 건립불사에 사용해 달라며 2000만원을 전달했다.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자승스님은 “여러 가지 일이 많을 텐데 뜻 깊은 일에 동참해 줘서 고맙다”며 “내년 초파일까지 불사를 여법하게 잘 회향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 수원사 주지 성관스님.

성관스님은 “진작 했어야 하는 일”이라며 “대원상 기금과 함께 신도들과 십시일반으로 모아 전달하게 됐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종특별교구는 오는 11월5일 오후2시 상량식을 갖는다. 또 오는 11월30일에는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군승의 날 및 후원의 날을 개최해 건립불사 동참을 호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