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3일(토) 오전 사회복지법인 내원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서봉스님)과 부산은행이 추석을 앞두고 대부분의 북한이탈주민들이 참여해 추석명절의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며, 전통 유교식으로 지낸 합동차례 후에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노래 등을 부르는 노래자랑 시간을 가졌다.
또 부산은행 임영록 부행장 등 20여명의 부산은행 임직원들이 맛있는 차례음식을 점심으로 제공했으며, 실향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비누, 샴푸 등 생필품세트 130개와 명절 떡 선물 세트 등을 함께 준비해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