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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군단 군종법사단, 부처님오신날 맞아 ‘자비나눔’..총림(50기,13학번).명담(52기,15학번) 0
 작성자: 석림동문회  2024-05-30 14:50
조회 : 8,575  

5월17일 포천 아동복지시설에
​​​​​​​후원금 300만원 전달 ‘훈훈’

5군단 소속 군종법사들이 5월17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 ‘꿈이있는마을’을 방문해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군포교에 앞장서고 있는 육군 5군단 군종법사들이 따뜻한 자비나눔을 실천했다. 5군단 신앙전력장교 소령 명원 이주호 법사를 비롯한 군단 소속 군종법사들은 5월17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 ‘꿈이있는마을’을 방문해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5군단 소속 10명의 군종법사들이 십시일반 마련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명원 이주호 법사를 비롯해 5군단 소속 군종 법사(3사단 배희열 법사, 5사단 유태영 법사, 6사단 공성현 법사, 28사단 김형우 법사, 1기갑여단 정원오 법사, 3사단 18여단 김재현 법사, 5사단 35여단 박민형 법사, 6사단 7여단 김민석 법사, 28사단 82여단 전혜연 법사)들은 관내 포천 지역의 도움이 절실한 아동을 후원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라날 수 있길 발원하며 모금에 동참했다.

후원금을 전달한 아동보육시설 ‘꿈이있는마을’은 5군단 관내 포천 영북면에 위치한 시설이다. 포천시의 지원을 받아 23명의 아동을 보육하고 있으나 기본적인 생활 환경과 아이들의 꿈을 충분히 발현시키는데 늘 부족함이 따르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 함께한 법사들은 시설 관계자와의 환담과 시설을 둘러보며 추가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했다. 그러면서 일회성의 후원이 아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후원 방안을 모색해 지속적으로 자비행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5군단 이주호 법사는 “우리나라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이 부처님의 자비와 가피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며 “군 장병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군종 법사들의 활동을 앞으로도 확장해 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동복지시설을 돌아보고 있는 군종법사들.
아동복지시설을 돌아보고 있는 군종법사들.
아동복지시설에 대한 현황을 경청하고 있는 군종법사들.
아동복지시설에 대한 현황을 경청하고 있는 군종법사들.
* 1기갑여단 정원오 법사(명담), 6사단 7여단 김민석 법사(총림)
(불교신문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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